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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영화]넷플릭스 신작 공포영화 <높은 풀 속에서> 신박한 상상력으로 전개되는 스티븐킹 소설 원작 영화 (스포없음) 봅시다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26. 01:25

    처음뵙겠습니다. 저는 호라마니아로서 스티븐 킹 소설의 원작이라면 꼭 봐왔습니다. 그래서 이번에 과인온넷플릭스 신작 공포영화 <높은 풀속에서>를 보게 되었어요.처음부터 새로운 상상력으로 휘몰아칩니다.저는 어딘가에 갇혀 있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요,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영화였어요.キャ아, 제발 들어가지 마! 하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.항상 공포영화는 그렇게 시작되는 것 같아요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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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악, 평소에도 저는 풀숲을 아주 싫어해요.저는 벌레들이 많아서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더 싫어졌어요.■처음부터 스티븐 킹 작품 특유의 두려움이 녹아들어 자신감이 생기지만, 이 영화의 스토리가 잘 짜여져 있다는 소견이 들자 곧바로 "어이, 이게 뭐야? 하는 소견을 갖게 하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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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​ 러닝 타이 마스는 총 90분 정도 킬링 타입니다. 용으로 안성맞춤의 영화예요.대략적인 스토리는 이것입니다.신한 여주인공과 그녀의 형이 차를 세웠는데 풀숲에서 도와달라는 얘기가 나와 풀숲으로 들어가는 것부터 시작하죠.제가 스포를 싫어하기 때문에 줄거리는여기까지이야기할게요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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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높은 풀 속에 갇힌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영화... 하지만 영화 중후반으로 갈수록 뭐지? 하게 되는 영화.. 그러다가 결국 제 이야기에 빠져서 당황스러운 영화였습니다.그래도 긴장감을 가지면서 보게 되고, 자주 진짜 기린타입니다.용이 좋았던 영화 <높은 풀속에서> 였습니다.기발한 상상으로 출발했더라면 끝까지 기발하게 끝났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던 영화네요.보고 싶으신 분은 보시길 권합니다~!! 대신에 중간에 어리둥절하더라도 꼭 끝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.중간에 끊는 게 궁금한 스토리이기 때문에 끝까지 보게 될 영화입니다.개인적으로는 스티븐킹 영화 중에서는 조금 실망스러운 영화였습니다.어디까지나 객관적인 리뷰였습니다. ■나의 별은 ★★☆ #넷플릭스 #넷플릭스신작 #넷플릭스영화 #공포영화 #넷플릭스호러영화 #스티븐킹 #영화 #높은수영장 안에서 #inthetallgrass #스티븐킹영화 #캐나다영화 #넷플릭스신작영화 #공포영화 리뷰 #스릴러영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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