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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프리랜서 아자신운서 김자신정] "여자로서 불편"... #페미니스트 #관종공주 #맥심김자신정 대박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23. 22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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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​ 프리 아나운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킴나쵸은이 논란 속에 선 영화'82년생 김지영'을 보고"여자로 불편한 "는 후기를 남겼습니다.​ 킴나쵸은은 29일 소셜 미디어에 "오늘 영화'82년생 김지영'을 봤는데 페미니즘에 대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굳이 쓰는 ","어차피 여자로 태어나서 살아, 이 영화처럼 남자, 여자가 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고 억울하다는 소견하고 살면 그뎀 우울하다는 소견이 든 "의 글을 기재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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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는 여성으로 살다 보면 충분히 대접받고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것도 많은데 부정적인 것만 보고 그린 영화 같다는 의견이라며 여성을 피해자처럼 그린 것 같아 같은 여성으로서 불편했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.그러면서 '여자가 받는 접대'에 대해 "직장생활 때 남자 직원들이 잘 대해주고, 해외여행을 가서 짐도 다 들어주고, 문을 열어주고, 맛있는 식사도 많이 사주고, 예쁜 곳에 데려다주고, 예쁜 옷도 많이 입을 수 있고"라고 언급했는데요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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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김나정은 나는 이화여대를 나왔다며 남자와 여자가 어릴 때부터 다르게 태어났는데 정당항, 평등이 아니라 이상한 평등:을 외치며 유난히 싸우는 페미니스트들이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했다며 남녀관계에서 똑똑한 여자는 남자에게 화를 내고 바가지를 씌우는 게 아니라 얼마나 힘들었느냐고 걱정했고 애교 있게 안대라면 그게 관계에서 오히려 현명하게 남자를 다스리고 아름답게 사랑받는 비결이라고 했습니다라며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의 권력을 전했어요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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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어 "모든 게 하나는 양면이 있을 텐데 여자로 태어나 내가 좋은 걸 보고 행복하게 사는 게 나는 좋다"며 "매번 부당하고 불만스럽고, 분노가 나한테는 힘들고 우울해서 못 살 것 같다"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.김자신정은 자신의 영화 관람평을 놓고 갑론을박이 하나가 되자 "페미니즘이 자신의 영화 자체에 대해 '그렇다, 아니다'를 스토리하고 싶은 게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"이라며 "관종희인데 내 생각에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"고 전했습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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