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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4월 1상 : 필름카메라 , 동성로 올리브칼라 인화 , 경주 한화리조 ~~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3. 21:12

    경주 벚꽃 한창때 다녀온 사진입니다.급히 3일 전에 반 경주 여행을 떠나게 되서 제대로 준비하고 간 여행은 아니지만(우리 지금 이렇게 준비하고 갈 틈이 지났을까. (웃음)급! 떨어져도 마이 오진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고 77ㅑ 치에쯔도우은 벚꽃 엔딩 전에 다녀온 경주 여행으로, 용, 착실하게 먹고 제대로 걸어 다니고 제대로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-첫째, 요즘은 벚꽃을 거치고 튤립을 거쳐서, 유채 꽃이 한창인 대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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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저는 경주 한화 리조트에 묵었는데요! 마침 첫인 토요일날 경주벚꽃마라톤이였죠?왠지 평소보다 사람이 많아서ᄏᄏᄏ아침식사가 북적댄다고 의견했는데...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걸렸어요!원래 뽀로로 앞에서도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moning이 처음 찍혀있어서 안녕~이게 너희가 마지막 사진이구나.TT 많은 한화 리조트에 머문 적이 있는데 경주는 처음이었어요. 무난히 묵기 쉬웠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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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보문호에 가기전에 먹었던 크림리조트도 타이거새우구이에요. 이유식처럼 보이지만 파마산 치즈를 듬뿍 뿌린 크림리조트 있어요. 웃음 거짓없이 거짓말 넣어서 아웃백이 나쁘지 않아요 1반 트렌드인 동성로 맛있는 가게에서 파는 리소토한 런 맛이 똑같아요 정말 잘 먹었습니다! 서둘러서 준비하는 재료인데, 이처럼 환상적인 맛을 내다니..오빠는 대단하다!1반 새우 없이, 타이거 새우는 진실의 크기가 컸지만 그만큼 식감이 그뎀 나쁘지 않고도 좋아해서 다음에도 타이거 새우 먹요스빙후ー도.인가 S&S스타로 유명한 수빈 씨의 시장에도 자주 판매될 것 같습니다. 팔로우해서 주문해봐야지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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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경주 보문호에서 보는 벚꽃은 처음이고, 게다가 밤에 이렇게 보는 것은 더 처음에 데스네강에 비친 형형색색의 빛이 너무 지나칩니다. ↑ 왜 지금 온 거라고 생각한 정도라서 날씨도 트렌치 입으면 딱 좋은 날씨에 시원한 소원을 즐기며 하나미 날이였습니다 :-)밤인데 사람으로 북적인다(아마 9시? 10시쯤?이었던 것 같습니다. 내년 벚꽃은 경주 보문호로 강력추천애당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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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정말 내용이 많았는데 마침 벚꽃 로드에 사람이 별로 안 보여서 사진 찍었는데... 왜 이렇게 찍었는지 아는 사람 손 들어주세요. 정말 매일 받는 전매특허 올리포즈! 꽥!꽥!​ 키가 큰 것은 알고 있었는데 트렌치에 발 쭉- 늘어난 사진은 정내용 하나 80처럼 보이네요 88번 보문호 끝에서 끝까지 한 바퀴 돌아 억울해서(눈물) 더 이상의 구경은 굿! 편하게 자신의 단독 생활과 보러 가라며 들고 급히 한화 리조트 24가끔 편의점에 들러서 과자 사고의 방에 올라왔단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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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통조림 골뱅이 사와서 들고 괄도네넴티은 3개 만들어 먹었습니다.오빠가 2개 끓이라고 넘길 이야기했지만, 오버해서 3개 만들면 배 많이 죽을 뻔 했어요! 아무래도 가득 차서 너희들이 꽉 차서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요.보드카까지 스토리를 먹고 기분 좋게 잠든 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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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전부 sound일 아침식사는 한화리조트 경주 아사달을 이용했습니다. :-)​ https://blog.naver.com/jiwang하나 2/22개 5개 0하나 40694


    가기전에 아사달에게 어떤 음식이 있는지 잘 알아보고 싶었는데, 제대로 사진이 과잉인 곳이 없는 것 같아서 사람들이 서있지 않을 때마다 찍어서 찍었으니까 상세설명 같은 경우는 위 내용을 적어주세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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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빠를 준비하는 동안 열심히 망고를 먹을 거야.미안은 거의 다 단독 먹었어.거짓없이 맛있어서, 꽤 사왔다고 단언해 먹었어요. 딸기 살까? 망고 살까? 그래서 요즘 딸기가 된 소마싯은 음식을 먹고 질린 적이 많아서 딸기가 싫어졌어요. 《망고 먹고 식욕 찾아서 급하게 퇴실 시간보다 하나 찍어서 나쁘지 않아서 다시 꽃구경 갔어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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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경주는 잘 오는 곳이기 때문에 그냥 발길이 미치는 한 이동 중.그리고 올 때까지 올랐지만(전날에 아는)경주 벚꽃 마라톤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1꼴찌 본인 선거 우리는 이동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초의 시대까지는 1프로파일 앤에게 가는 그 근처에 돌아다니며 평소 못 본 풍경을 카메라에 그 다소 음기 개시!필름 카메라도 가져가여기저기 찍은 거지만 빨리 뽑아 드리는 것을 보고 싶네요.예를 들어, 시동성로의 올리브 사진관의 화제 중 다른 도자기를 잘 만드는 곳이 있습니까? 개인적으로 친절하지도 않고 가격도 비싼 것 같아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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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빠는 가죽자켓을 저는 검정색 트렌치코트를... 햇볕이 강한 날 왜 검정색 옷을 입는지 사서 밝은 옷을 사려고 옷을 살 명분을 만들어 봅니다. 하지만, 정말로 밑의 지방은 갑자기 더워지는 열망에, 이제 슬슬 대아프리카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(이번주, 비 소식뿐이라면, 아마 다음 주부터는 사복(사복)때 반팔로 입을 것 같습니다.언제 옷 사러 장보러 가야죠)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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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저는 뭔가 이런 상념이 당신 많이 나쁘지 않아요. 갈색 벽돌도 좋고, 오래된 간판 상념도 좋고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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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더워서 항상 옷을 입었거든요.우리가 괜찮은 월정교까지 걷다가 죽을 뻔 했어요.마음껏 덥고 땀 흘리고, 손을 잡고 걸으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더니 기분이 좋았습니다.자주 여행을 가거나 경주에서 즐겁게 놀던 벚꽃여행, 우리는 오전에 일찍 아침을 먹고 자신에게로 돌아왔고, 근처 벚꽃을 조금 보다가 그냥 대구로 돌아왔습니다.저희가 경주-대구까지 올라가는 길은 막히진 않았지만 경주까지 오는 차로는 걷고 있었거든요 "서! 눈짓 성공했습니다" 감정좋게 대구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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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지난주에 대구에 일찍 온 이유입니다.지난 주에 내용에 서둘러 대구 FC 경기를 예매했거든요.내일 시합도 보러 가야하는데 경주에 갈 생각이야? 근데 둘 다 하자 하고 급하게 대구 컴백해서 이마트 쇼핑하고 경기장에 새로 지어지고 깔끔하고 시설이 좋았는데 구슬 줄이 엄청났어요. 줄을 서서 경기 시작했어요.그래서 그냥 주차는 대구 FC에도 가지만 이마트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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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또 1경기는 소리식을 먹는 즐거움으로 가잖아요. 이마트에서 12개 10개로 만원도 안 되는 가격했지만 타일러 보니 비싼 주 고 산 것 같아요 조금 오코노미야키에는 미리 준비해서 도시락을 싸오고 더 맛있는 것을 사먹기도 합니다.(먹을 때는 맛있게 먹어 놓고 이제 와서 욕하는 중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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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너무 더워서 죽을 뻔했던 제 자리도 땡볕이 들 줄 알았어요.아까 사진에 보도록 나는 얇은 니트에 트렌치를 입었지만 1단 트렌치, 세련된는 오렌지이지만 ㅠㅠㅠㅠ 얇은 니트도 너무 덥네요 그리고 모자를 하려고 오빠와 선글라스 하자!모자도 서로 번갈아 쓴 거예요.검게 다음엔 우리 반대편 자리에 앉자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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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너무 재밌었어요. 어떤보다 2층이었는데도 선수들이며 경기장은 잘 보이고 좋았겠어요.자리는 좁고 테두리가 없다면 화장실에 갔을 때 굉장히 힘들겠지만 티켓 성공이 엄청나나요?! 티켓성공해준오빠에게다시갈예정입니다. 주요내용에 가족들과 놀러왔으면 좋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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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! 일요일에는 이렇게 대구국제마라톤에 참가했어요.그 후 얼마나 피곤했는지 금토 경주에서 놀다가 대구 경기까지 보고는 잠이 들었거든요. (눈물)일요일에 오전부터 일찍 일어나서 동기 언니 만나고 228로 ​ 젊은 분들도 많았지만, 중년도 꽤 많더라구요! 그리고 언제나 처럼 대구국제마라톤은 날씨가 흐린것 같습니다작년에도 참가했었지만...T_T 그래서 더 달려줄 수 있으려나 강제마라톤(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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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마라톤에는 스타벅스 하자블로 원기 충전이네요! 언니들이랑 수다를 떨었는데 코요태가 왔다고요? 일 0KM전에 한건인가 모르지만(웃음)5KM은 항상 내용도 길어지고 시작하는구나. 이렇게 진행되고 갖고 기다리다 지쳐 뻔했네요! 근데 생기 넘치는 사람 모습 보니까 되게 재미없더라고요 후후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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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회사에서 주는 묵식사이와 무침회! 묵식이 잘 안 먹는데(특히 하얀 묵익) 한 그릇이 뚝딱거렸습니다. ᄏᄏᄏ배고파서 그래요.그래서 무침도 잘 안 먹는데 고기가 빠져서 너무 많이 먹었어요. 다들 인사 잘하고 바이바이 회사 사람들은 오래 사귀지 않겠다고 했어요.그래?웃음)너무 너무 피곤해서 오빠와 오후에 보는 것도 바이 바이와 동기인 언니와 집에 레고 레고 버스도 저 먼 서부에서 출발하기에 집에 가는 버스가 30분 후에 와서 집까지 걸어가로마와 톤 5KM보다 더 오래 걸던 집까지 가는 길, 그래, 거의 8KM?하나 0KM? -ᄂ 것 같아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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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투덜투덜) 힘들어서 집에 가서 김식사 라면 먹으면서 중간에 김식사 천국에서 김식사 라면하고 급하게 먹으면서 딥슬립...돼지로 가는 길인가요?ww집까지 걸어서 오는데 약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소모한 칼로리가 완화되는 감정이었어요! 메인스토리 마무리는 카페에 가야했지만 카페도 취소! 오빠와의 약속도 취소! 그냥, 휴- 하고 쉬는게 제일 좋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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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밤중에 집에서 딩가딩가를 놀다가 경주 사진을 보정해야 하고 색조를 입혔어.좀 더워보일까? wwww요즘 교복팬츠 스키지에 반스그린해서 트렌치에 최유아 필카까지! 빨리 망원동에서 구입한 필카의 사진을 인화하고 싶네요:-) 역시 어떤 작품이 나쁘지 않으실지 기대해주세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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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만촌동 카후에굿티은스에서 친구 기다리며 한장 한 장씩 나의 맑음성을 도우이아 봅니다 그리고, 전에 소품 집의 판매로 진행한 인스타그램은 최근 사진전용 인스타그램에 바꿀 의도 이에욤 ​ 20대 때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 다 할게!) 라고 마인드로 여러가지로 열심히 움직여볼 생각:-)(브이로그도 만들어야 하는데 족보해서 찍는것 뿐이네요. ㅠㅠㅠ 흐엉 5월부터는 행동파 등장하고 봅니다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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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것도 좀 따뜻해서 부농부농으로 바꿔봤어. 용의 날은 그렇게 땡땡하지 않고 우리 과인라는 벚꽃이 핑크색보다는 하얗다? 많잖아요.그래서 이렇게 분홍색깔을 주니까 더 예쁘네요! 그와잉룸심요을 기울이며 몇번도 보정한 벚꽃 사진 ​도 헤요하나울 시작하면서 사진을 instar gram에 업로드하고 욜한가 주 4월 한주 하나도 시발쿳! 접근 5월부터는 대 로그, 사진 등 공식성을 뽐내 볼 생각입니다-구경 오세요 ​ ​ ​ ​ 벚꽃 엔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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