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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스가 화장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는데 갑자기 이거, 사실 사람 있느냐고 소리친다.이거 안 팔면 당일날 집에 못 가니까"라고 동정심에 호소하는데 사람들이 불쌍해~하면서 물건을 안 사요(웃음) キュ거리자 판매 전략을 바꾼 펜스, 사장님이 미쳤어요. 원 플러스 텐!귀엽지 않다면 10개 드립니다 펜스의 "원 플러스 텐"이라는 말에 놀란 선배가 깨끗하지 못하면 10개 준대. 하고 물으면 장사는 이렇게 해야 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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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플러스텐이라고 하면 겉돌기가 망하는 것은 가끔 문제지 당황해서 그만둔 (웃음) 화장품 판매 실전은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습관상황을 만들었습니다.sound 그분은 퇴근하신 펜스 매니저님 ᄏ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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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펜스가 팬사인회 전에 교육을 시키고 있을 때 펜스가 손에 뽀뽀를 해주니까 금방 닦고, 펜스가 더러워? 커뮤니티에서 가끔 사용한 이 동영상을 나쁘지 않게 만든 분이에요.그 손님에게 제가 사줄게요 라고 내용을 포함해서 파운데이션을 설명하는데 "이거 바르면 얼굴이 망가지나요" 어? 그런 기분 나쁜 내용을 알면 교육을 받을 때 그 제품은 화장이 가끔 더러워지지 않아도 망가진다는 내용을 들은 펜스는 "그때"로 더럽히지 않아요.흐흐흐흐흐 얼굴이 무너져 버리다니 흐흐흐흐 순간 놀라버리잖아 흐흐흐흐 이쁘게 무너뜨린대 후후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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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해줘서 예쁘게 무너지고~ 야~ 예쁘게 무너집시다(웃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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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품 브랜드 뒤 당사자로부터 받은 메세지 제대로 이니셜로 적혀져 있습니다만...김명준 사장님 변상 부탁드립니다.울먹울음